<동영상>
<사진1>영상4분: 유니티AI 대분류, 1. Muse 와 2. Sentis
<사진2>Muse는 1-1.생성형_아트 / 1-2.생성형_코드 / 1-3.생성형_스크립트 로 분류
반복노가다의 감소는 당연 생산성증가.
<사진3>Sentis 소개 = 런타임+AI
<사진4> 런타임에서 센티스가 조작할 기능, 2-1애니메이션, 2-2조명, 2-3물리
<사진5> Sentis 활용 : 씬 필터 적용의 예.
(영상 설명만으로는 처리흐름을 잘 모르겠네요. 대화형으로 자연어 채팅하면, AI가 카메라 필터 설정을 만져준다는건지)
<사진6> 나중에는 "원신 스타일로 카툰쉐이더 하나 말아줘" 채팅하면 쉐이더그래프 뚝딱 생성되서 나올려나 상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를 떠나서 유니티가 잘되면 좋겠습니다.
경쟁구도가 있어야 그 경쟁에서 소비자가 유리해지는 부분이 생기니까요.
요즘에는 마냥 뜬구름잡는 AI열풍에서 나아가, 기업단-소비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기능이 추가되어가는 점이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