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계 최대 석유회사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가 이엔플러스의 부스를 방문해 배터리 관련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엔플러스는 최근 친환경 사업(2차전지, ESS, 대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의 대두 이전부터 신소재 분야 연구를 통한 사업을 준비해 왔고, 선제적으로 연구 및 생산 준비 중이다.
이엔플러스, 외국인 매수세 이어져... 3거래일 연속 상승 :: 1등 조세회계 경제신문 | 조세일보 (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