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온체인 분석 : 채굴자 지표가 항복 신호를 나타냄
[난이도 리본 압축]
난이도 리본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의 이동 평균(MA)을 사용하는 온체인 지표다. 그런 다음 난이도 리본 압축은 시장이 바닥권에 근접했는지 더 잘 판단하기 위해 여기에 표준 편차를 더한다.
역사 전체에서 0.01에서 0.02 사이의 값은 시세의 바닥과 연관되어 있다.
2022년 지표는 5월에 과매도 지역(<0.05)으로 넘어갔고 현재 0.0162이다. 이보다 낮은 유일한 때는 2021년 1월 0.0137이었다.
흥미롭게도, 이전의 세 가지 시장 주기 바닥(검은색 원)은 모두 더 높은 값에 도달했다.
구체적으로 2015년 바닥은 0.024, 2018년 바닥은 0.019, 2020년 바닥은 0.020에 달했다.
이러한 판독 결과, 난이도 리본 압축 표시기는 BTC가 바닥에 가깝다는 것을 나타낸다.
[BTC 해시 리본]
해시 리본 표시기는 해시레이트를 사용하여 채굴자가 항복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채굴자 항복은 채굴 보상이 운용 비용보다 낮을 때 발생한다.
차트에서 30일 이동 평균(MA, 녹색)이 60일 이동 평균(파란색)보다 아래로 교차할 때 표시된다. 이것은 강세 크로스(교차)가 있을 때 진한 빨간색으로 변하는 밝은 빨간색 영역을 만든다.
역사적으로 이 교차들은 상당한 상승 움직임이 뒤따랐다.
이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보면 6월 7일 약세 교차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교차는 42일 동안 있었다. 현재의 가격 바닥은 교차가 있은 지 11일 만에, 더 구체적으로는 6월 18일에 만들어졌다.
2015년(하단 그림 검은색 원)에는 40일 동안 교차 놓여 있었으며, 교차 25일 만에 바닥까지 내려왔다.
2018년(파란색 원)에는 61일 동안 교차, 45일 후에 바닥까지 도달.
2020년 3월(노란색) 36일 동안 교차, 흥미롭게도 바닥은 교차가 있기 5일 전에 바닥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 데이터를 현재 움직임에 사용할 때 교차는 약 20일 정도 더 있을 수 있지만, 이미 바닥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