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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어쩌다 태양신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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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벌써 세번째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 홍강기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이 소설은 게임 빙의에 다크 판타지와 이집트 신화를 섞은 소설입니다.





1. 줄거리



본작의 주인공은 '갓 오브 엔네아드' 라는 게임에서 노가다하며 키웠던 만렙 캐릭터 '짹스 머신' 으로 최고회차인 8회차를 클리어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의 출근을 위해 뒤늦게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자신은 어느새 게임 캐릭터인 짹스 머신이 되어있었습니다. 그것도 최고회차 당시의 복장이었던 팬티만 입고 있는 비무장 상태로.



게임 속 세상에 들어왔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만렙 캐릭터가 가지는 뛰어난 스펙으로 게임 내 정예몹들을 양민 학살하게 된 주인공.


이로 인해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던 중, 튜토리얼 보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게임 npc 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 그녀가 소속되어 있는 저항군이라는 조직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 세상이 자신이 알던 갓 오브 엔네아드와는 많은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는 혼란에 빠집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신은 그저 다시 엔딩을 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저 엔딩을 본다면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주인공은 신을 죽이기 위해 무기를 듭니다.






2. 특징



평소에는 좀 가벼운 분위기와 함께 하렘 태그에 걸맞는 히로인들과의 썸을 묘사하고


전투나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면 다크 판타지 태그에 어울리는 잔혹함과 처절함을 묘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능력 하나만은 세상 그 누구보다 뛰어난 주인공이 전투를 이어갈수록 더욱 강해지며 세계를 다스리던 타락한 신들을 쓰러뜨리고 세계가 멸망에 다다르게 된 진짜 이유를 찾아가는 소설입니다.




3. 연재



챌린지 진행 중 작품입니다.

어차피 1단계 달성도 힘들 것 같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않고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오전 11시 쯔음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4. 태그



태그를 자세히 보셨으면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유독 이상한 게 하나 있지 않나요?


바로 유니버스 태그.


이건 뜬금없이 왜 붙어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계기가 바로 더 마블스, 쉬헐크, 등등으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MCU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MCU가 마음에 안들면 내 취향이 듬뿍 들어간 새로운 유니버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그렇게 해서 시작된 소설 연재. 이 작품이 벌써 세번째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 완결하고 두번째 작 2부 연재한 다음에 곧바로 세 작품의 크로스오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물론 곧바로 라고 해도 몇 년은 걸릴 예정입니다.)






부디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어쩌다 태양신이 되었습니다 (novel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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