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Epic 40,000 Final Liberation (1998)
연달아 발매된 형제게임들이 찬트나 묵직한 베이스가 깔리는 오케스트라풍 브금을 주로 사용할 때
혼자서 록 분위기를 내던 이른바 튀는(?) 녀석이었다.
뭔가 실험적인 사운드가 느껴지기도 했고... 물론 이런게 결과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16파일(얼터 5곡 포함)중 가장 선호하는 2곡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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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테마.1
라이츠 오브 워나 카오스게이트 OST와 비교시 중상위는 간다고 생각함.
(카오스 게이트는 죄다 찬트계라 기호에 잘 안맞긴 했지만 워드베어러스 마치가 너무 느낌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