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보면 팬투표에서는 아무래도 유상철 김병지 이운재가 상위권 달릴거같은 게 이번 후보 공개에서 세대구분 없애놔서 제한 안걸면 저렇게 98-02 월드컵 멤버에 투표 몰릴거같은데
나는 일단 라데부터 정해놓고 나머지 고민하는 중인데
황새는 어려울거같지만 전문가 투표에서 뒤집는다면 최순호랑 같은 말 나올듯 황새는 지도자 부문에서 최강희 되고나서 그다음 정도나 가능성 있다고 보고 선수부문은 저 기록만 가지곤 출장기록이 너무 적어서 어려워보임
최순호가 100출장 1리베 기록만 가지고 헌액됐다고 이게 무슨 리그명전이냐 말나왔었으니
공헌자 후보는 떠올려보려면 대우 아니면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