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박진섭 백업 수미 찾고있음. 김동현 김봉수 접촉했다가 발뺌.
부천 박현빈 썰은 낭설.
외국인선수 얘기 안 들리는데 포옛이 현지에서 찾고 있음.
정태욱은 임대계약 7월까지. 여름 중에 다른팀 갈 텐데
이적료 부담 때문에 임대 가능성 있음.
김하준 서울E 이적 가능성 상당히 높음.
대전
김봉수 여승원 영입.
켈빈 아론 아직 정리 안 됨. 안데르손 영입 여부에 달려있다.
신상은 <-> 서진수 트레이드, 거의 다 진행됨.
김민우, 광주 정지훈과 트레이드 준비하다가 다시 불투명해짐.
울산
보야니치 재계약 협상중인데 울산이 조건을 낮춰서 난항.
동아시아 다른 팀들이 보야니치 계속 주시하고 있음.
루빅손 올해 만료이지만 현재로선 남은 기간 다 채울듯.
야고는 정리하기 쉽지 않음.
아라비제, 피파제소 진행중. 에이전트와도 소송중.
심상민은 광주(1순위), 이랜드, 수원 삼성 관심.
포항
움직임 별로 없음.
이호재도 아직 조용. 해외 바이아웃있음. 군문제 해결.
다름슈타트에서 오래 관심 갖고있었고 미팅도 했었지만
아직 오퍼는 안왔음.
광주
상벌위하니 징계가 나오긴할텐데 어느 정도일지 알수 없음.
이게 끝나봐야 모든 거래가 시작될듯.
정지훈 오후성 아사니 가브리엘의 이동도 그 이후를 봐야함.
서울
클리말라 기성용 이상민 박수일 합류.
둑스 7월말까지 계약이라 바로 내보내진 않음.
김주성 나갈 가능성 있는데(동아시아 벨기에 등등)
이적료에 맞는 오퍼가 아직 없음.
이시영 천안설, 진행 중인데 지켜봐야함.
린가드 아직 뚜렷한 오퍼 없음.
안양
국내 선수는 말고 브라질에서 외인 찾는 중.
왼발 풀백 찾는 중.
마테우스는 별다른 오퍼도 없고 해서 그냥 잔류각.
야고, 대구와 협상했는데 안양이 막음.
상대가 강등 경쟁팀이라. 바이아웃 60만 달러인데
대구는 깎으려고 했다고.
강원
김건희 잘하면 이번 주말 경기 나온다.
경남 모재현 이적료를 투자해서 영입하려고함.
광주 가브리엘도 협상 중. 성사 가능성 높음.
원래는 루빅손 노렸지만 연봉이 비싸서 빠짐.
수원FC
안데르손 사가 길게 갈듯. 현금으로 치면 20억이
넘는 리그 최대급 딜.
서울과는 윌리안 조영욱, 강원과는 김동현을
포함한 딜을 추진했고 대전과도 협상했지만
지금은 수엪 구단에서도 다시 제동 거는 중...
결국은 나가겠지만 난항 중... 이게 끝나야 뭐라도 진행된다.
대구
안양처럼 왼발 풀백 찾는 중
안양 야고 영입 안되면 그 자리에 플랜B 외국인 영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