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를 경험많은 베테랑으로 채워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
정동윤은 되게 좋다는 평가 (연습경기 한팀들 전부 그런 소리중)
왼쪽은 최지묵 이상민도 있음
레오 권완규 최영준 라인이 아주 중요할듯
연습경기에서는 레오 권완규가 불안했다고 함
최영준 원볼란치 가능하나 홍원진 김상준 활용한 더블볼란치 가능성
파울리뇨가 부상에서 회복을 했으나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출정식에 못나옴 심각한 부상은 아님
일류첸코는 동계때 상당히 관리를 많이 받음, 연습경기때 많이 출전 안했으나 들어가면 마무리 다 해줬다고 함
일류첸고 백업이 김지현 김현
에이스는 브루노 실바 승격을 가를 선수가 될 것, 과거 산토스, 조나탄 등 크랙이 어울렸는데 그 크랙이 브루노 실바 아닐까
세라핌은 돌파가 좋고 빠르고 브루노 실바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브루노 실바의 역할이 커지지 않을까
세라핌 평가 아주 좋다. 외국인 선수중 세라핌이 몸값이 제일 비쌈, 연습경기에서 상당히 좋았다.
이민혁도 좋으나 중원이 아주 많다. 내부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입장
u-22는 박승수이나 청대 대회 나오고 있어 그 이후에 출전가능
가장 오랫동안 시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제발 개막좀 빨리하자고 선수단은 이야기함
김주찬은 곧 군대감
1차 출처 - 볼만찬
2차 출처 - 청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