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 이적료 그정도 아니다.
커뮤에 떠도는거 ㄴㄴ
전북:이재익 트레이드 신청했는데
강원: 급이 안맞다
이적료로 협상으로 전환
어느정도 차이의 폭 줄인상태
특정금액으로 가고있는 상황
여름부터 노리고있었는데
성사되지 않음
김영빈 전북 바라는게
광주에서 장모님 혼자 살고계셔서
전주로 가면 1시간거리 아내를 위해서 케어가능한 도시로 원함
다음주에는 결론 날텐데 가는쪽으로 8부 9부능선 넘은듯
권창훈 문선민
아직 모른다
권창훈은 방지턱에 걸림(?) ->구단측에서 약간 태도 바뀌었다고 함
문선민은 순조롭지 못함
포감독 오면 달라질수도 있다함
문선민
전북 인천 서울 삼파전
구자룡 다른팀
보아텡 중동에서 오퍼옴 다른친구들은 남음
용병 슬롯 2개 다 채운다. -> 이것도 감독 와봐야 누구로 채울지 정한다고 말하는 뉘앙스
용병 중도해지하고 고액돈 주면서 내보내는거 이도현이 이제 이런거 ㄴㄴ
박재용
안양이 임대영입 추진
하지만 성과 x
국내선수 그렇게 영입 추구 안할듯
리스트는 송범근 김영빈 둘만 말함.
레프트백 생각중이라고는 했음.
이재익 수원
다른팀도 있었지만
지금 받는거랑 가장 비슷하게 해준게 수원
ㅊㅊ: ㅆㅎ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