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구단간 이적료 합의 완료, 개인협상 마무리 단계
구단간 이적료 합의 완료, 개인협상 마무리 단계
제주와 경합하였으나 수원이 이적료를 시원하게 지불하며 승리
제주는 트레이드 제안, 하지만 매력적인 제안은 아니었음
이재익
영입이 거의 되었다 오늘 합의 어느정도 됨
여러팀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수원이 가장 적극적
수원이 그래도 전북에서 받던 대우에 가장 근접한 연봉 제시
포옛과 상관없이 구단에서 다른 팀 알아보라 전달해서 거취는 결정났던 상황
원래 강원 김영빈과 틀드 원했으나 강원이 거절
수원외 다른 팀도 원했으나 최종적으로 가장 적극적인 수원 선택
이민혁
임대인지 이적인지는 현재 확인중
더 확실하게 나오면 얘기해주겠다
박상혁
박상혁은 이민혁 영입이 결정되면서 경쟁 선수가 늘어나 이적을 원하는 상황, 감독은 쓸거니까 가지 말라고 했다함
그러나 선수는 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있는 곳으로 가고싶다는 의사를 구단과 감독에 전달
광주도 영입을 원하고 강원은 유인수 트레이드 불발 이후 이적료를 지불하고라도 영입을 원하는 상황
일류첸코
확정입니다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일류첸코
확정입니다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측면
정동윤과 동시에 유인수를 추진했던거 보면 측면 옵션에 대한 생각이 있는거 같다
이시영이 살아 날수도 있다 완전히 종결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