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확률 90%
일류첸코
변성환이 너무 앞서갔다
인제 제안한거임
이케다 세이고
우라와행???
구스타보 실바
혁신위에서 선수 인건비를 비롯한 많은 자료를 받아서 검토해봤고
몇가지 선수단 구성에 대한 지적상황이 나옴.
1. 비주전 고액 연봉자들이 많고. 다년 계약을 맺은 경우가 많았음.
2. 30세 이상 선수와 22세 이하 선수의 비중이 과도하게 많았고
최전성기인 23~29 구간의 선수가 너무 적음.
(30세 이상 - 18명 / 23~29세 - 7명 /22세 미만 - 15명)
+ 외국 선수들 연봉 총액에 대해선 시민구단 체급에 비해
많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무고사, 제르소등 리그 내 수준급 선수들이기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음.
+ 애초에 주축 선수들 연봉 삭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온 얘기 없었음.
강등이니 내보내야겠지 or 강등이니 예산 너무 줄어들면 내보내야겠지. 정도에 불과했음
위에 1~2번등의 이유로 임중용 단장 책임론이 나왔고
단장직을 유지하되 유스 디렉터와 같은 업무만 맡는걸로 제안을 함.
임 단장은 단호하게 거절.
본인 거취에 대해서는 구단주에게 확인 받길 원함.
(혁신위는 인사권 등의 권한은 없음)
심찬구 임시 대표이사와 임중용 단장의 투톱 체제로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준비한다는 당초 예측은 불투명해짐
결국 시가 혁신위에 얼만큼의 권한을 부여하며 교통 정리를 할지가 관건.
시장이 인유에 많은 관심을 두기에 지역지에서
인유 전담 기자를 배치할려는 움직임도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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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잘 추스리고 승격을 하기위한 과정이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루머이니 그냥 흘려 들어주시고 일을 다들 열심히 하고 있구나 정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락싸----
----2차 출처 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