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기들이
무패승격 어쩌구 저쩌구하고 5연패후 나락행...
빨리 뒷수습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니 주변 상황은 올라가라고 등떠미는데 혼자 자빠지고 있고...
인천같이 세상이 억까를 해도 악착같이 덤비는 모습도 없지...
그렇다고 뭐 그냥 열심히 뛰기라도 하는지도 모르겠고...
경기종료 휘슬울리면 지쳐서 다리풀려서 쓰러지는 그런 열정이 없나?
뭐 대충 그냥 2부리그 어떤지 맛만 보고 내년에 화이팅 하자는 건가???
가슴이 아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