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에 독립성을 헤치기 어렵기 때문에(FIFA 제재 등)
우리가 감독 사퇴 같은걸 직접적으로 지시할 수는 없다
1) 규정 상 감독 추천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최종 감독 후보자를 추천함.
2) 면접 과정이 불투명하고 불공정 했음.
3) 사전 인터뷰 질문지 없이 / 참관인 없이 / 단독으로 / 장시간 기다려주고 / 늦은 밤 근처 카페에서 / 독대로
- 상식적인 과정이라 보기 어렵다.
4) 이사회 선임 절차 누락.
5) 축구 협회는 상황에 따라 협회에 유리하도록 규정을 자유롭게 해석하고 있음.
6) 축구 협회는 홍명보를 감독으로 내정 후 진행한 사실이 있음.
아직 ~ing 중, 그러나 홍명보 파트는 여기서 발표 끝났음.
같은 내용 반복이지만, 문체부 '감사 결과 발표' 이기 때문에 못 박은 수준.
이제 홍명보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외부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