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혹시 최강희때처럼 강제로 맡게 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면서 글쓴적 있는데 일단 분위기가 어쩔수 없이 라는 분위기보단 원래 이런 인간이다 라는 글도 많이 보임.
일단 홍명보는 언제 언론에 얘기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히든풋볼에서 박종윤이 얘기한것처럼 정몽규 4선 안하고 사임한다 조건에 수락했다정도가 아니라면 뭘해도 까이면서 시작할게 될거라서 말이지
일단 연예인들 사건 터질때처럼 일단은 까지는 않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건데 최강희때처럼 언론에 지를지 아니면 한국축구의 대의를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 이딴식으로 입털지에 따라서 사격중지! 사격시작! 을 빨리 결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차라리 연봉이 30억 이러면 홍명보는 안깔꺼임..저 연봉이면 안한다고 하는게 바보일지도 모르니
물론 축협은 계속 까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