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위원장에 이주헌
왠만한 기업 사장마인드라 회장단과 임원들 만나서 선그을땐 긋지만 그래도 가교역할은 잘 할듯 군장교출신이라 더 윗선 맞춰줄땐 맞출줄은 알거임
부위원장 및 대변인
김판곤이후 계속해서 인터뷰와 기술이사 기자회견 병신인 이 집단에
존나 정확하고 정제되고 맞춤형으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 가능 위원회 조율에도 맡길만함
이하 기술위원회
이정도면 유럽4대리그 외국인감독 뿐이 아닌 남미출신 감독의 성향및 분석 접촉 원하는 예산에서 최고의 감독진을 만들어낼 수 잇음
어떠냐???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모아도 지금까지의 기술위원회와 협회장보단 잘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