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은 차치하고
바그너 포옛 만나고 연락은 커녕 통보조차 안하고
자기들이 컷당한걸 추후 보도보고 안거면
이제 해외감독 네트워크에서 한국 국대감독 꺼리는 경향 더커질듯
현재를 망치는것도 모자라 미래마저 망치고있음
홍명보 선임은 차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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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망치는것도 모자라 미래마저 망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