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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축전발 정해성 실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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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내에서 소수로 정해성 위원장을 중심으로 뜻이 맞는 몇몇 위원들이 국내파를 선호했음


기사에 나온 미묘한 갈등은 이미 르나르, 귀네슈, 제시 마쉬 얘기가 나왔던 3월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짐


정해성 위원장은 국내파 감독, 국내파 감독이 안된다면 국내파 코치진을 꾸릴려고 푸쉬했음


미리 코치진을 구성하고 외국인 감독이 오면 그 코치진을 붙이려는 시도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정몽규 회장도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면서 축협 내부에서 대립각이 세워지게 됨


홍명보 감독은 이미 여러 차례 거절하고, 김도훈 감독도 언론사를 통해 거절 의사를 확실하게 밝힘으로써 국내파 감독들이 날라가게 되어 정해성 위원장이 힘을 잃은 것이 아닌가 추측됨



출처: 새벽의 축구 전문가 (페노)







요약


어떻게서든 국내파만들려고 황선홍 올인, 올림픽 터지니까 난리났는데 그와중에 르나르 겐세이놓고 귀네슈 무시하고 제시마치한테 국내코치진 접붙이기 시도하다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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