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다고 일기예보에 나와서 이번엔 이쪽을 예약
다른날 같으면 쪄죽지만 오늘은 시원합니다
어린이 이벤트를 해서 그런가 사람도 북적북적 했습니다 무려 2층을 개방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밖엔 푸드드럭이 있고 매점엔 안 팔던 라면을 팔고 야구 시간도 비슷하게 겹쳐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a매치 수준의 혼잡도?로 인해 길거리 주차
그래도 할땐 하는군아....
사람 많은 사진은 너무 많이 나와서 이 사진으로
이쪽에서 보면 별론대 역시 아이들 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라
라마스 입대 하려나요
머리를 밀었네요 나중에 유튭에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왜 패날 얻었는지 안보여서 몰랐지만 로페즈가 차네요
와 이팀은 패날을 잘 못 넣네요
?? 아까 본거 같은대 또 얻었네요 이번엔 라마스
이번엔 성공 합니다
어린이 부모님들의 힘으로 무려 8607명
교체 투입된 박세진 선수 부상으로 아웃
흐리다 흐려
집에 가는길..
나도 로이스터 땐 저기 있었지..
패날 둘이나 얻고도 진 부산
솔직히 직관 가서 재밌는 경기는 못 본거 같네요
아산이 훨씬 더 좋은 축구를 보여주고..
2주 쉬어서 외국인 3명 풀타임은 그나마 무리 없겠지만
언제까지 부상 없이 갈지도 모르고
축구를 그렇게 전문적으로 잘 보는건 아니지만 선수 부족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올해 B팀을 운영 안 하는건가
어차피 1부 가도 투자 안 하는걸 알기에 2부에서 라도 재밌게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