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 감독의 인터뷰 이후에 협회에서 연락이 갔던 것으로 알고 있고
르나르의 경우에도 인터뷰 이후에 이번 주에 면접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
바레인을 이끌었던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 도메네크 토렌트 감독도 의지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음.
피치 감독의 경우 라 리가 하위권 팀의 오퍼를 받았음에도 이를 거절하고, 한국을 1순위로 보고 있는데, 아직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을 이끌었던 필립 트루시에 감독도 지원을 했지만, 좀 늦게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출처 : 오늘자 뽈리 tv 점메축 라이브에서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가 밝힌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