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엔 부산 포항으로 그 성과낸 황선홍은 진짜 10년 뒤가 기대되는 감독이었고
홍명보는 헛짓거리 하지 말고 해설이나 해라 그냥 뭔 감독을 한다고 나서서
였는데
정확하게 정반대로 예상한건 나였구욘
뭔 크로스만 주구장창 클린스만 보는 줄 알았네
파리올림픽은 개뿔이 파리나 날릴듯
기대도 안 된다 진짜
황선대원군 때 보다 어떻게 더 퇴보하는 것 같지?
서울 개판쳐놓을 때부터 낌새야 보였지만 그래도 그 때보다 세월이 좀 흐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