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위기같다.
수많은 외국인 후보들의 어필에도 축협은 국내파밖에 없는듯
1,2번이 황선홍과 홍명보.
황선홍 이번대회 성과내면 선임 노력할듯
황선홍 실패하거나 거절할시 대비 비슷한 시기에
아챔에서 성과내는 중인 홍명보도 지켜보고있음
두사람 다 5월초에 성과가 나오니 그 때 잘하는 사람 최종 후보 선정하고 접촉해서 앉힐것 같다.
ㅊㅊ: 한준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