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김경중 어깨 수술
명준재 근육 찢어짐
김주찬
2-3일전 훈련복귀
상무는 신청X
미뤘음
7월부터 용인 미르 스타디움
- 오피셜이 늦어지는 이유는 선거때문
일찍 발표하면 현재 용인에서 용인프로축구팀 창설을 약속한 상황에서 잘 안돼고 있는데 "수원이 잠깐 오는걸로 끼워 맞추려는거 아니냐" 비판 받을수 있기에.... 늦어지고있다고
- 주차 정원은 1000석
빅버드가 2000석인데 미르는 1000석
그중에 관계자 고정석이 100석
미르에 입주한 기관들 고정석이 300석
실질적으로 운용가능한 주차자리 5~600석
손준호
(교차확인) 우선협상권 없다, 복수의 구단에서 노리고 있고 총알(돈) 확인 중
하지만 영입해도 난관이 존재
1) 1.승부조작 2. 뇌물 이 건에 대해 확인이 필요->2건 중 하나만 유죄라고 판단 될 경우 축협에서 선수 영구제명 될 수도 있다.
(한국 건에서는 영구제명 조치하는데 외국에서 받은 선례를 어떻게 할 지 의문 근데 아직 확인되는게 없음)
2) 무죄 떠도 산둥에서도 태클 또는 소송? 가능성이 있다(복잡한 상황)
(이유: 산둥이 계약해지한 거는 유죄인줄 알고 계약해지 했다, 근데 무죄가 되면 산둥에서 손해라고 생각해서 태클 가능성이 있다.)
결론: 영입은 가능하나 넘어야 한 산이 존재한다.(팩트) 그런데 구단에서 이런 리스크를 감수 할지는 의문(사견)
- 스니: 조성룡이 축구 관계자한테 들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