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두 개가 있는데
1. 지가 터치 지랄내서 그 상황이 만들어짐
2. 판단은 잘 했는데 축구가 아니었음
순간 그 장면 만큼은 옛날 국가대표팀의 중동 원정 향이 진하게 나는 무언가였음.
축구는 당연히 아니었고.
원래 그런 플레이 진짜 개쌉극혐하는데, 처음 봤을땐 당황해서 멀뚱멓뚱했고, 두 번째로 나중에 다시 봤을땐 그냥 개쳐웃기더라.
뷔도 솔직히 유럽 각지에서 축구 많이 봤을텐데, 그딴건 오늘 춘천에서밖에 못 봤을거임.
문제가 두 개가 있는데
1. 지가 터치 지랄내서 그 상황이 만들어짐
2. 판단은 잘 했는데 축구가 아니었음
순간 그 장면 만큼은 옛날 국가대표팀의 중동 원정 향이 진하게 나는 무언가였음.
축구는 당연히 아니었고.
원래 그런 플레이 진짜 개쌉극혐하는데, 처음 봤을땐 당황해서 멀뚱멓뚱했고, 두 번째로 나중에 다시 봤을땐 그냥 개쳐웃기더라.
뷔도 솔직히 유럽 각지에서 축구 많이 봤을텐데, 그딴건 오늘 춘천에서밖에 못 봤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