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화위원장 그 사람도 나름 동남아통으로 알고있는데
차라리 지가 임시감독맡지 진짜…
이번엔 무슨 올림픽이 A매치이던 시절 수준이라 올림픽 금메달이 월드컵 우승으로 쳐줬을 시절만큼 올림픽 진출난이도가 높아서 월드컵 예선이고 나발이고 올림픽 조지면 협회도 죽는건데 그걸 고르겠나 싶어서 빼놨던 선택지를 왜고르는지 모르겠네
날이 바뀌었는데도 어이가 돌아오질않어
하긴 전력강화위원장에게 지금 사고할 수 있는 회로가 있긴할까
그냥 누구 생각 배달해주는 사람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