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태국전 홈/원정 경기 3월 21일 26일.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U23대회 약 50일뒤.
올림픽 예선 준비하기도 빡센데,
저 두경기까지 케어하라고????
글쎄....난 무조건 이거 잘못된거라고 보는데???
두경기만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지을 사람이 있었는데,
이러면 올림픽 예선 겸하는 U23대회가 후순위로 밀린거 같잖아????
둘 중 뭐가 더 중요한게 아니고,
둘 다 중요한거 아닌가???
왜 이렇게 멍청하게 구는거 같지...;;;
부정적 결과책임을 정해성이 뭐 어떻게 질건데...
정몽규 이석재 그리고 정해성까지 레츠고 꺼져 이러게?
정해성 결과책임진다는거 어차피 꼬리자르기인데,
뭘 책임지겠다는거야 진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