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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의 아들의 팀,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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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 26명


전원 자국선수.


여전히 세계의 흐름을 거부하고, 자국리그를 세계화시킬려는 흐름.

간간히 해외로 보내던 선수도 모조리 자국으로 다시 불러들인 상황.


대표팀 주장인 살만 알파라지가 지난대회는 부상으로, 이번대회는 그냥 엔트리 탈락.

주전 골키퍼 알오와스도 부상낙마


감독의 선수시절 네임벨류는, 한국의 클린스만, UAE의 벤투와 함께 스리톱.


알리 알불라이히, 살렘 알다우사리, 압둘라흐만 가리브, 파하드 알무왈라드의 4명이 지난대회에 이어 출전한선수로, 4년전과 완전히 물갈이된 스쿼드. 선수들도 매우 젊다.

1년전 월드컵 스쿼드랑 비교해봐도

나와프 알아키디, 알리 알불라이히, 사우드 압둘하미드, 하산 알탐바크티, 살렘 알다우사리, 모하메드 칸노, 사미 알나지, 나세르 알다우사리, 피라스 알부라이칸, 살레 알세흐리의 10명만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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