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프리미어리그 : 8명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1명
쿠웨이트 프리미어리그 : 1명
요르단 프로리그 : 1명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2 : 1명
스웨덴 알스벤스칸 : 1명
스웨덴 수페르탄 : 2명
바레인 프리미어리그 : 1명
태국 리그 1 : 1명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디비시온 : 1명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나시오날 : 2명
UAE 프로리그 : 1명
UAE 퍼스트디비전 : 1명
이라크 스타스리그 : 2명
슬로바키아 수페르리가 : 1명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 : 1명
역시 다국적군. 특히 남미의 이중국적자들이 4명이나 포함되어있다.
난민이 전세계에 퍼진 아픔이. 불행중 다행으로 돌아오는중.
2019년 대회때 비 중동에서 뛰는 선수가 23명중 1명이었는데, 지금은 26명중 11명이나 된다.
사실 2018년 월드컵 예선의 무지막지한 돌풍이후 조금 시들어가는 상황이었으나
감독이 엑토르 쿠페다.
이브라힘 일마, 아흐마드 마다니아, 모아야드 아잔, 오마르 미다니, 암로 제나트, 모하메드 오스만, 오마르 크르빈, 마르디크 마르디키안의
8명이 지난대회에 이어서 재참전.
단골인 오마르 알 소마가 소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