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은 나중에 업데이트
이라크 스타스리그 : 9명
이란 프로리그 : 2명
스웨덴 알스벤스칸 : 3명
스웨덴 수페레탄 : 1명
타이 리그1 : 1명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 1명
체코 1. 포트발로바리가 : 1명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 2명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 1명
프랑스 샹피오나 나시오날 : 1명
카타르 스타스리그 : 1명
노르웨이 엘리트세리엔 : 1명
독일 2. 분데스리가 : 1명
잉글랜드 리그2 : 1명
호주를 능가하는 다국적군.
지난대회 자국리그 12명이었는데 이번엔 더욱 다양하게 뽑힘.
A매치 85경기의 알리 아드난이 유럽은 떠났지만 여전히 팀의 중심.
아이멘 후세인(16골)과 모하나드 알리(17골)이 주포.
30살 넘는 선수가 다섯명뿐이며, 2000년대 이후 출생자가 9명으로 매우 젊은 팀.
특히 노장은 수비쪽에, 신예는 미들과 공격진에 포진해있는 세대교체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팀이다.
16강 토너먼트는 순조롭게 진출할것으로 보인다.
같은조의 베트남과는 월드컵 2차예선에서도 같은조라 11월에 이미 원정에서 1:0으로 제압을 한 상황.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으로는 이라크 제압이 어려워보인다.
요전력이 꾸준히 유지되면 아시아 5강 다음의 월드컵 티켓 3.5장을 손쉽게 넣을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