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ゾンビランドサガ リベンジ」完結記念スタッフ座談会! - アキバ総研 (akiba-souken.com)
스태프들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정한 것 -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 완결기념 ! 타케나카 노부히로(사이게임스)× 사카이 무네히사 × 오오츠카 마나부(MAPPA)와의 인터뷰!
좀비 아이돌의 리벤지는 큰 성공으로 끝났다.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좀비랜드 사가 리벤지'는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돼 큰 화제를 모았던 전작 '좀비랜드 사가'의 후속편으로 화려하게 방영됐다. 다양한 시대에 살았던 소녀들이 현대에 좀비로 부활하고, 계속 쇠퇴하고 있는 사가현을 구하기 위해 아이돌이 된다....라니, 황당한 설정이면서, 웃음과, 눈물이 있는 감성적인 작품에 일본 과 사가에 주목. 제 2기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도, 방송 전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고, 때로는 예상과 다른 내용으로 큰 화제를 낳았다.
그리고 큰 감동과 동요를 안겨준 마지막회 방송으로 부터 벌써 한달. '좀비 랜드 사가'의 핵심 인물인 사카이 무네히사 감독, 오츠카 마나부(MAPPA 대표이사), 타케나카 노부히로(사이게임즈 애니메이션 사업부) 3명이 모여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를 되돌아 보았다.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의식하고 있던 것은, 무리라고 말하지 않는 것"(사카이)
-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의 마지막 화 방송 후 지금의 기분을 말해주세요.
타케나카: 피곤해요. (웃음). 해냈다. 라는 느낌이라고 할까, 여러가지 생각나는 것은 있습니다만, 다 끝났다 입니다.
오오츠카: 비슷한 감상이지만, 힘들었습니다. (웃음).
사카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안심했다. 해냈다 라는 느낌도 확실히 있지만, 시나리오 단계부터 세세하게 하나 하나 채워나가고, 세심하게 12 개의 영상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 방송 당시 팬들의 반응을 보셨나요?
타케나카: 여러 군데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1화 만큼은 보지 않았습니다. 에피소드 중에서도 첫 번째 에피소드에 대한 반응이 가장 신경 쓰였습니다. 제 1화 에피소드 반응이 나쁘지 않으면, "사가사변"의 에피소드 8-9화까지 걱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오츠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두 번째 시즌 첫 번째 에피소드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끝까지 끈질기게, 그리고 현장에서 홍보하는 사람들도 끝까지 싸워주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1기 보다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 그게 오리지날 작품 2기의 어려움 인가 보군요.
오오츠카: 이 작품의 1기는 내가 잃을 것이 없다는 느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타케나카: 기대하지 않는 상태에서 출발 했으니깐요.
오오츠카: 그래서 기대를 만족시키는 어려움도 역시 있었고, 기대 이상의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들의"안전한 사고"라고 하는 것을 굳이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나 할까…….근데 그렇게 하면 불안해지더라고요.
타케나카: 이게 먹힐까? 같은.
오오츠카: 상상해서 나오는 물건은 항상 상상의 범위의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열심히 만든다 하더라도 그렇게 기뻐하지 않을수 있는데,
그런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을 시청자들이 보고 기뻐해주실지 어떨지는 결과에 달렸기 때문에, 그것이 역시 가장 힘들었습니다.
- 첫 번째 시즌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사쿠라가 갑자기 트럭에 날라가서 좀비가 된다, 이것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
오오츠카: 그런 시작은 제 2기에서는 절대 할수 없는 것이니깐...
- 개인적으로, 2기 1화를 보고나서, 2기의 압력을 이겼다고 생각했다.
타케나카: 우리는 첫 방송 이후에도 계속 압박을 받고 있었습니다(웃음).
오오츠카: 에피소드 제작은 12편을 통틀어 생각하고 거기서 역으로 계산하여 만들어 지는 거니까.
타케나카: 즉, '리벤지'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10화 에피소드를 통해서 성립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깐, 그래서 1화때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 했었습니다.
오오츠카: 하지만 후반에 여러가지 숫자가 긍정적으로 늘어나는것을 보고, 자신들의 감각을 믿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10화는 폭풍우 그 자체였다.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드러나고, 프랑슈슈는 제 12화에서 라이브를 대성공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대 반전은 수수께끼 비행기 물체 였습니다만, 그 마지막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까?
타케나카: 각본 작성 단계부터 들어가 있었는데,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어요(웃음).
오오츠카: 그리고 아무도 대답을 못했다(웃음). 나도 모르겠다, 이러고.
타케나카: 더빙(영상에 음성 데이터, 극반, 효과음을 맞추는 마지막 단계의 작업)을 하고 있을때, 나는 그것을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오츠카: 저는 방송 이후에도 잘 몰랐지만요(웃음).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방법과 다음 느낌을 주는 방법 ... 뭐가 더 좋을까 계속 고민 했어요.
- 팬으로서는, 다음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라며 설레기는 하겠지만,
오오츠카: 그런 식으로 「다음에 무언가 온다」라고 좋아해주며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결말이 좋았다는 생각이 더 강하긴 합니다.
- 사카이 감독님은 이 멤버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까?
사카이: 프로젝트 초반에는 전반적인 설정과 세계관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지만, 1기의 중간 부터 시나리오 회의의 방향은 두 프로듀서에게 맡기는 느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꽤 영상화 됐을 때나, 전개적으로 무리가 있는 경우에는 의견을 내고 있지만, 그 외에는 회의를 들으면서 「 회의때 발상을 영상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느낌 입니다.
평범하게 생각하면 엄청나게 칼로리가 소모되는 발상 일지라도 그것을 무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의식했던 것입니다. 우선, 그것을 실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리벤지」, 관객이 난동을 부리고 있을때 라이브를 하는 장면 이라던지, 처음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1기의 마지막에 알피노 무대가 폭락한 가운데, 일어서서 라이브를 했던적 있었기 때문에, 해보자 라고 생각했고 무엇이든 하면 되는구나 라고 (웃음)
「좀비이기 때문에 사람과 같은 일을 하고, 그것을 잘 그리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타케나카)
-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2기 1화 부터 다시 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기 1화를 어떻게 할까? 라는 이야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신멤버가 들어오는 가능성도 있었지요?
타케나카: 1기의 1화같은 것을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컨대, 놀랍고, 예상을 배신하는 재미있는 형태를 어떻게 보여줄까? 그것을 몇번이고 계속 생각하는 중에, 신멤버가 들어오는것을 할까 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구성을 가다듬어 나갈때 「틀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오츠카: 그것보다는 "EFS" 라는 단어 와 "복수" 라는 테마를 보여주는것이 더 컸죠. 신멤버가 가입 한다는 것은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처음에는 좀비 랜드 사가 2쿨 구성으로 생각했을때의 제 13화 였습니다. 그렇게 후보에 올라가 있던 중에, 1기가 12화에 최종회를 맞이하고 있고, 2기를 생각하고 있을때, 이야기의 착지 시작점을 생각하는 중에 1화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타케나카: 그래서 시작점을 그렇게 결정하고, 마지막에는 EFS를 채우자! 같은 느낌 이었어요. 그러고, 거기까지 이르는데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면 좋을까 같은 거였죠.
오오츠카: 1기 알피노 라이브 와 같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 시청자들이 기뻐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어떻게 갱신해 나갈까 라는것을 매우 고민 했었습니다.
- 확실히, 처음에는 텅텅 비었던 경기장이 가득 차게 된다면, 그것은 "좀비 랜드 사가 복수" 라는 타이틀의 복선 회수도 되는군요.
타케나카: 우승했다고 생각했더니 속편에서 무너지는 패턴입니다(웃음). 역시 프랑슈슈 자체가 역경 속에서 빛나는 그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오츠카: 이후에는 「아이돌이란 무엇일까? 」를 많이 생각했어요. 3/11 직후, 여자 축구가 월드컵에서 우승했습니다. 미국과의 결승전이 끝나기 직전에 사와 호키가 경기와 동등한 골을 넣었고, 페널티킥 승부차기 이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만, 저런 존재도 아이돌 이라고 말할수있는게 아닐까? 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발전해서 지금의 키비쥬얼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타케나카: 경기장에서 골을 넣은 것 같은 기분으로 부탁드립니다. 라는 주문 이었어요. ( 위에 포스터 )
오오츠카: 그는 직원을 모으고, 골을 넣고 기뻐서 서로 둘러싸는 참고 사진을 찍어 후카가와 요시즈미 (캐릭터 디자이너) 씨에게 보냈는데, 「재미있을거 같네요」 라는 소감을 받았습니다. (웃음)
- 멋진 키 비주얼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와 선수 였네요. (웃음)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라는 의미에 "아이돌" 이라는 의미가 있을 줄은....
타케나카: 어두울때 무척 고무적인 소식을 전해 준다고나 할까...
오오츠카: 저런 존재를 창작에서 그릴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프랑슈슈는 마지막에 그런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으니깐요. 그리고 프랑슈슈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은?
타케나카: 복수를 하기 위해서 좀비가 아르바이트를 하면 재미있겠군요.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코지마 식품 공업 주식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키고 싶다, 회사 사가를 노래하며 시작 하는것은, 미츠시마 히라키씨 주연의 어떤 영화 영향 이었습니다.
오오츠카: 회사 노래로 시작하는게 재미있네요 라고...
타케나카: 그러고 아이짱이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것도 재미있게네요 라던가, 그러면서 그런 세세한 설정을 모으게 됐다 라고 생각합니다.
- 자꾸 자꾸 당겨지는 연출이 있다던가, 마치 영화가 한 편 시작된 것과 같은 오프닝이었습니다.
오오츠카: 일본영화 느낌이 있었었네요(웃음).
- 에피소드 2 "깨진 라디오 사가"는 라디오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화이트류의 모습도 흥미로웠습니다.
오오츠카: 그것은 연출 이디사씨에게 무척이나 특별한 장면입니다. 라디오가 왜 나왔었지요?
타케나카: 복수를 위해 무언가를 보내고 퍼뜨리기 위해 어떤 미디어를 활용할지 생각 하고 있을때, 라디오를 활용하는게 프랑슈슈 답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가의 리더가 된다는 대사도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 라디오는 두고두고 계속 존재 할것이기 때문에. 또한, 화이트류씨에 대한 사키의 고백도 예상치 못한 전개 였습니다.
타케나카: 아이돌에게 연애 같은것을 시키고 싶다 라고 제가 말했었죠.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한 결과 사키라면 성립을시켜 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좀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연하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전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돌이니깐 연애 요소는 필요 없다는 의견도 물론 나왔었지만,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이게 좋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해서 도전해 보았습니다.
오오츠카: 2기에서는 내부에서보다, 외부에서의 좀비라는 것에 대한 반응을 그리고 싶었고, 거기에 눈물을 흘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타케나카: 게다가 이 장면은 여자 스태프팀에서 "꼭 넣어보고 싶다"는 요구가 있었고, 마지막 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그 결과, 좋은 형태로 이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스태프도 사키의 눈물 장면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울었습니다. 그리고 사키의 노래가 화이트류의 말에서 부터 왔다는 것도 흥미로운 장치였다.
오오츠카: 엄청난 후일담 이네요 (웃음).
타케나카: 시나리오 작가 무라코시 시게루씨가 가사에 참여하여 설득력에 힘을 높였습니다. 또한 화이트류의 '바람이 강한 날은 싫어 하나?'에 대한 신곡을 만들었는데, 단순히 화이트류씨 노래에 대한 설득력도 있었습니다.
- 명곡 이었습니다. 화이트류 씨도 섭외를 혼쾌히 수락해 주셨다면서요?
타케나카: 처음에는 화이트류가 아닌 다른 이름이었지만, 킥오프 영화에 출연했을 때 "나와 주시겠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는 "애니메이션, 무조건 합니다"고 말해 주었어서, 그때부터는 계속 화이트류 라고 각본을 마음대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웃음). 그 후, 공식적으로 각본을 가지고 갔고, 출연을 해주신 흐름 이었습니다.
사카이: 저는 정말 제의를 할 수 있을지, 나와주실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캐릭터로서 매우 강했기 때문에 출연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제가 어렵다고 생각한 것은, 너무 튀는 캐릭터 이고, 장난스러운 모습의 이 캐릭터에 뜨거운 영혼을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을까 였습니다. 거기에 사키 와 부딪침으로써, 영혼이 계승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 질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했고, 캐릭터 자체가 우스꽝스러워야, 확실히 영혼이 보이는구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 야마다 타에가 류씨의 흉내를 내는것이 귀여웠습니다.
사카이: 그것은 연출감독 이시다 다카시 씨가, 시나리오에 없더라도 삽입했습니다. 그런 곳에서 캐릭터성이 제대로 나오는 거지요.
(이 장면을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나는 スキャット 스캣 창법도(릴리 삐리빠라뽀) 타나카씨라면 분명히 이겨 낼수 있을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오츠카)
- 에피소드 3과 4는 준코와 아이의 이야기였다.
오오츠카: 시청자들도 보고 기뻐해줄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려낸 에피소드였어요.「리벤지」각본으로 요시무라 키요코씨가 참여 해주셨는데, 함께 생각하고 구상하고 있었더니, 예상 했던것보다 더 체육회계 (스포츠)의 이야기가 됐죠. (웃음).
타케나카: 요시무라씨는 중간에 참가 했지만, 캐릭터를 잘 이해해 주시고 있으셔서, 대사 와 행동을 적절하게 잘 넣어 주었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오오츠카: 여기에서는 성장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꽤 많이 논의하셨군요?
타케나카: 맞아요. 복수를 향해 각 캐릭터가 성장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곳에서, 준코와 아이의 성장은 무엇일까? 같은.
- 아이가 먼저 앞서 나가고, 발버둥 치면서도 준코가 따라가는 듯한 느낌 이었어요.
오오츠카: 하지만 결국, 준코도 정말 대단 하다, 라고 되어버립니다.
- 확실히. 준코는 한발 나가는게 부족할 뿐이지, 원래는 대단한 아이니깐요.
오오츠카: 그래서 이 두명은 "성장"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 큰 성공을 거둔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나는 타에 에게 드럼을 연주시키고 싶었습니다 (웃음).
타케나카: 그리고 일렉기타를 부수고 싶었어요.
- 준코는 코타로의 소중한 기타를 부셔 버렸지만, 마지막에 본드로 기타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까지 포함해서 폭소 하였습니다.
오오츠카: 그 장면 연출은 사토 타케시가 열심히 연출해 주었습니다.
- 그것은 코타로가 화를 내서 였을까요?
오오츠카: 우울한 코타로를 바라보며 준코가 "실수 했나요?" 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
타케나카: 전에 코타로가 "쳐부셔버려!"라고 너무 많이 말했고, 이것이 그 후에 어떻게 될까, 이후에 무엇을 할까, 역시 들켜버리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오오츠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밸런스"를 굉장히 생각했죠. 코타로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기타가 부셔졌다. 이로인해 준코가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형태로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심각하게.
타케나카: 그 결과, 코타로가 그런 말을 했다. 가 되었습니다.(웃음).
오오츠카: 코타로가 말한것을 순수하게 수행 하는것으로 보여지게 해야한다. "깨부숴 버려!" 라고 해서 정말로 그것을 부숴버리냐? 라는 태클로 즐겁게 받아 들여질수 있게 보여야 한다고 엄청 의식하며 만들었습니다.
- 이해하기 어려운 조건이네요(웃음). 그러나 라이브 장면은 정말 멋졌습니다.
오오츠카: 음악을 만들어 주신 SCOOP MUSIC의 사토 코지씨 와 같은 세대 이므로, " 이런 밴드를 좋아했군요." 라는 대화를 하면서 태어난 곡 입니다.
- 5화는 릴리의 차례였습니다. 릴리의 천재성을 엿 볼 수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타케나카: 스캣 (리틀삐리빠라뽀 창법 노래장르)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처음에 있었습니다.
오오츠카: 릴리의 천재성을 어떻게 나오게 할까가 우선 과제 였습니다. 초기단계에 TV에 출연하는것을 결정하고, 거기에서 무엇을 할까의 아이디어 중 하나가 스캣 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캣의 앞 부분이 비어있어서 각본은 어려웠습니다.
타케나카: 맞아요. 뭔가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스캣으로 갔지만, 그 열기를 올려주는 상황으로 「왜?」라는건 있었던 것 같아요.
- 실제로 그렇게 하라고 해도 바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릴리가 스캣을 하는 데 있어 천재성을 느꼈습니다.
타케나카: 거기는 릴리 성우인 타나카 미나미씨가 열심히 연습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좀 더 좀 더 」라고 말했어요. 천재적인 느낌도 그렇지만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 같은 것도 내놓고 싶었습니다.
오오츠카: 타나카씨의 캐릭터 성도 의식하고, 스캣도 분명 극복해 주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타케나카: 그 기대에 진심으로 응해 줬습니다.
오오츠카: 그녀는 천재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 타나카씨는 릴리가 천재라는 것을 의식한 것 같아서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타케나카: 상상하고 있던 것은 좀 더 장난스러운 스캣 이었지만, 실제로 보았을 때 너무 대단해서, 웃음기도 없어지고, 굉장해-! 라고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사카이: 상상했던 것보다 어려웠던 것 같고, 제대로 레슨도 해준 거죠. 저도 처음에는 개그쪽으로 하려고 했지만, 감동 해버렸습니다.
-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표현자 로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분해하는 라이토를 릴리가 남자 화장실에서 격려 해주는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오오츠카: 그것은 각본가 요시무라씨가 해준 것일 까나? 하지만 이거, 정말로 서로 손 씻고 굿 터치 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 라고 나는 걱정이 됐습니다. ( 남자 화장실에서 위로해주고 하는 상황이 좋은 그림이 맞는걸까? 라는 이야기 같아요. )
- 라이트군은 그냥 숨어 있던것 뿐이니깐 괜찮습니다.(웃음).
타케나카: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화장실 위에서 들여다 보고 있는 거였지요? (웃음)
오츠카 아하하하하 (웃음). 그렇네요.
타케나카: 별실에서 얼굴을 내밀고 「힘내요~」 라는건. 역시 그런것은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6화는 시리즈 최초의 야마다 타에 에피소드 였습니다.
타케나카: 에피소드 7 이후에는 2억 부채 문제를 해결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오오츠카: 하지만 시작은 일상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타케나카: 타에의 일상을 쫓는 다는 것은, 24화 구성으로 기획을 생각했을 때부터 있었던 것이었고...
오오츠카: 타에가 심부름 하는것은 원래부터 있던 아이디어 였습니다.
타케나카: 그리고 부채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 과 잘 연결된 6화 였습니다.
오오츠카: 오오코바 아라타(CV. 나라 토루)의 객관적인 관점을 살려서 여러가지 흩어져 있던 이야기가 굳어져 가는 흐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케나카: 댄스 배틀 이라던가 요소 요소가 많았으니깐요.
오오츠카: 그 후 타케나카 씨가 (시범을 보이면서) 이런 종류의 춤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전해지지 않아서 그는 "말로는 이해할수 없으니 비디오로 보내줘"라고 말했지만, 그는 저에게 보내지 않았고, " 팔을 붕붕 휘두르는 야마다 타에"만 남았습니다. 콘티를 그린 요시무라 아이(Ai Yoshimura)씨가 그것을 보고 손을 붕붕 휘두르는 타에를 그렸는데, 이것도 이것대로 재미있어서 그냥 그렇게 진행 했습니다. (웃음).
- 야마다 타에가 콧코군이 있는 무대로 향할 때의 장면입니다(웃음). 그런 이유가...
타케나카: 미안해요. 전해주지 못해서 (웃음).
사카이: 카라츠 보트 경주는 어느 타이밍에 나온 거죠?
타케나카: 빚을 갚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박뿐입니다! 그리고.
사카이: 그래서 타이틀이 "워킹 베팅 사가" 가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올스타회 였지요.
타케나카: 맞아요. 다른 캐릭터를 활약 시키자,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 여기에서 제 1기의 캐릭터를 내보냄으로써 12화가 더 살아 났죠.
오오츠카: 맞아요. 그래서 콧코군을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죠(웃음).
- 개인적으로, 사키 덕분에, 마리아 (CV. 코가 아오이)가 갱생을 하고 있던 것이 기뻤습니다. 영향을 주고있는 거죠?
오오츠카: 프랑슈슈가 어딘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그리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그런 식으로 그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후 유즈리하 마이마이 (CV. 하나자와 카나) 도 그랬습니다.
- 후편 열심히 작업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