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라 예약해서 가봤습니다.
미국은 이번주가 마더스데이 라서 식당이 유난히 바쁘긴했는데.
1. 주차할데 없음 ㅡㅡ
2. 예약시간 지나서 앉게 됨.
3. 좌석에 앉고 음식을 받기 까지 1시간 15분이 소요됨.
4. 제가 시킨 음식은 식당의 시그니쳐 메뉴인 치킨 파나체 (닭 가슴살 위에 게살 소스.) 인데 너무 짬.
옆지기는 햄버거를 시켰는데 그냥 다른 곳이랑 별반 다를 것 없음.
5. 술 메뉴가 아주 보잘 것 없음.
이런 이유로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절반 먹고 절반 남겼는데 이건 오늘 저녁으로 먹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