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굴라 셀러드.
아루굴라.
프로슈토.
프로볼로네 치즈.
바질 페스토.
오른쪽은 어제 저녁에 먹다 남은 것.
직화 그릴로 구운 레드 스냅퍼와 새우.
레드 스냅퍼는 한국이름 모름. 껍질이 쫄깃한게 특이하네요.
각종야체가 들어간 필라프.
매쉬드 포테이토.
뇌피셜이긴한데 먹어본 경험상 서양식 생선요리는 동양에 비하면 조리법도 단순하고 밋밋하고 엄청난 맛이 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단순히 흰살 생선보다 푸른등 생선을 좋아해서 일지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