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네에 레트로 게임 가게 및 오락실이 생겼습니다.
게임가게 입구.
여긴 바로 옆에 있는 오락실.
들어가봅니다.
굿즈와 레트로 게임들이 많습니다.
여기 오른쪽이 오락실 입구이고.
오락실은 하루 이용료 15달러.
이렇게 프리미엄 붙은 게임들 매매가 주 비지니스인 것 같습니다.
메기솔 스네이크 이터 고민 하다가 누름했는데.
미국판 99달러.
오른쪽 샨테 198달러.
전부 적당한 가격입미다.
경품 피규어도 좀 있고.
킹오파 13
오락실 전체뷰.
건담..!
댄스댄스레볼루션도 있군요.
모텔 콤뱃 메탈슬러그..!
제가 사고 싶었건건 캐슬바니아 합본 스위치 버전인데.
사진 안찍었네..
고전 캐슬바니아 모음입니다.
플스4판으로 갖고 있는건데 스위치판이 갖고 싶어서.
매장에서 중고 55였는데 이건 베스트 바이에 신상 35에 물건 있길래 바로 베스트 바이에 주문.
바가지 아님. 프리미엄 붙은 건데 베스트 바이에 물건이 있는 것일뿐.
옆지기는 NES 팩 3개 집어왔는데.
저 지금 실내 자장구 밟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ㅋㅋ
좀 있다가 올리는 걸로.
+4개 샀군요.
각 14.99 19.99 6.99 NES 는 가격표가 없는데 총 55정도 줬으니까 15달러 정도인듯..?
가격이 바가지가 아니고 레어한 게임 사러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널널할 때 오락실 가서 놀고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