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집안폐쇄적 성격입니다.
누가 절 밀어주지 않으면 밖을 안나감ㅋㅋㅋ
근데 나갈 계기가 생기면 뽕을 뽑는 스타일이라
더더욱 나가는 걸 싫어하게 되는군엽ㅋ
하지만 그 말은 등을 밀리면 누가 멈추지 않는 이상
겁나 나간다는 말입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엔 잘나갔으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의미로다가ㅋㅋㅋ
저도 집순이지만 가야할 이유가 생기면 그것에 대한 정보등을 확보 분류한 뒤
어떤 루트로 이동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등등을 확인하고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