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웬 작은 상가에서 가게를 여는데
같은 상가 안에 이미 자리잡은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어요.
사장이 사람이 나쁘지 않고 괜찮아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겠다 생각하고 돌아왓는데
우리 직원이 그 집 상품을 똑같이 베껴서
팔고 있었음ㅠ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상도덕 없어?!하는데
사장님 우리 아직 팔 게 암것도 없는데
어떡해요 손님은 오는데 사장님 제품개발한게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팔아야 렌트비 내죠ㅠㅠㅠ
하는 거임
기가 막혀서 뒤쪽으로 가봤더니 옆집 카페랑
똑같은 재료를 죄다 진열해놨어요...
알바야....
거기다 그 순간에 밖을 지나가던 옆집 사장하고
쪽문으로 눈이 딱 마주침요
우리 가게 안을 잠깐 들여다봤는데
자기네 거 똑같이 베껴파는 그걸 보고는
얼굴이 멍하다 일그러지는데 죄책감 어우...
미아내요ㅠㅠㅠ 본의가 아니었어요ㅠㅠㅠ
근데 베이커리 관둔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꿈을 꾸죠. 사장도 훈남이었는데 줄거리를
로맨스로 잡아야지 왜 노맨스 사업성공기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