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60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악몽 꿨어요ㅠ

꿈에 제가 웬 작은 상가에서 가게를 여는데

같은 상가 안에 이미 자리잡은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어요. 


사장이 사람이 나쁘지 않고 괜찮아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겠다 생각하고 돌아왓는데

우리 직원이 그 집 상품을 똑같이 베껴서

팔고 있었음ㅠ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상도덕 없어?!하는데


사장님 우리 아직 팔 게 암것도 없는데

어떡해요 손님은 오는데 사장님 제품개발한게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팔아야 렌트비 내죠ㅠㅠㅠ

하는 거임


기가 막혀서 뒤쪽으로 가봤더니 옆집 카페랑

똑같은 재료를 죄다 진열해놨어요...


알바야....


거기다 그 순간에 밖을 지나가던 옆집 사장하고

쪽문으로 눈이 딱 마주침요 


우리 가게 안을 잠깐 들여다봤는데

자기네 거 똑같이 베껴파는 그걸 보고는

얼굴이 멍하다 일그러지는데 죄책감 어우...


미아내요ㅠㅠㅠ 본의가 아니었어요ㅠㅠㅠ



근데 베이커리 관둔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꿈을 꾸죠. 사장도 훈남이었는데 줄거리를

로맨스로 잡아야지 왜 노맨스 사업성공기냐고ㅠ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