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젤리를 우물우물냠냠 하던게 점차 입에 우겨 넣는식의 폭식 장면으로 변화.
관찰자 시점이어서 이게 대체 뭔가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잠깐 장면 바뀌어서 그 사람이 다른 어린아이한테 네가 좋아하는 젤리를 어디에 뒀다 말하고 거기로 가게 만듬.
잠 깨고나니 장소는 기억 안 나지만 뭐 어디 식탁 위 그런 곳은 아니었고 바깥?이었는데 아이는 그 직후 사망이었나 실종이었나 그런식으로 끝.
다시 장면 돌아와서 젤리를 한가득 쌓아두고 스스로 멈출 수 없다는 듯 입에 꾸역꾸역 밀어넣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깼습니다.
저도 제가 대체 뭔 꿈을 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젤리를 사긴 샀다만
관찰자 시점이어서 이게 대체 뭔가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잠깐 장면 바뀌어서 그 사람이 다른 어린아이한테 네가 좋아하는 젤리를 어디에 뒀다 말하고 거기로 가게 만듬.
잠 깨고나니 장소는 기억 안 나지만 뭐 어디 식탁 위 그런 곳은 아니었고 바깥?이었는데 아이는 그 직후 사망이었나 실종이었나 그런식으로 끝.
다시 장면 돌아와서 젤리를 한가득 쌓아두고 스스로 멈출 수 없다는 듯 입에 꾸역꾸역 밀어넣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깼습니다.
저도 제가 대체 뭔 꿈을 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젤리를 사긴 샀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