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7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오랜만에 밥을 해먹었습니다

사실 해먹었다하기엔 뭐한 수준으로 햇반 데우고 냉장고에서 시들해지던 야채와 버섯 된장으로 볶아서 대충 밥 위에 올리고

이거 무슨 야채였지 하는 걸로 쌈 싸먹기 끝

그래도 일단 편의점 도시락으로 떼우는 것보단 낫겠지 하고 위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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