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환단고기 유스티니아누스조에 보면 이런기록이 나온다
"동방의 시라이국에서 사신을 보내 교역을 청하니 대제깨서 허락하셨다. 교역은 황후의 근신이 전담하였다."
신라고기에 의하면
"서토 대오도라 황후와 교역을 하였다. 신국에서 금 5만근으로 서토의 진귀한 물산을 사왔다. 그 사치로움이 극하여 귀족들이 얖다투어 물산을 더 원하니 서토를 오가면 10배의 이문을 남길수 있었다."
기록들로 볼때 실제 신라와의 교역은 테오도라 황후가 독점한걸로 추정되며, 최소 금 5만근(금 9000kg)가 교역대금으로 지불된걸로 추정된다.
동로마 궁중비기에 의하면
"황후의 동방교역이 크게 번창하니 황후처소 인근 방에 금이 끊이지 않았다"
과연 신라와의 교역으로 조성된 테오도리의 비자금은 어디로 간걸까. 일각에선 금각만 해저에 잠들었을거라 본다.
출전: 동로마 환단고기 유스티니아누스조
신라고기
동로마 궁중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