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누스 1세(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삼촌)
이 양반이 자기 조카와 테오도라 결혼시켜주려고 고위층 관리가 하층민 여자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률을 폐지해줌
물론 당시 유스티누스 1세는 사실상 바지사장이었기에 유스티니아누스가 제안하고 유스티누스는 그냥 도장만 찍어줬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유스티누스 1세(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삼촌)
이 양반이 자기 조카와 테오도라 결혼시켜주려고 고위층 관리가 하층민 여자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률을 폐지해줌
물론 당시 유스티누스 1세는 사실상 바지사장이었기에 유스티니아누스가 제안하고 유스티누스는 그냥 도장만 찍어줬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