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침공이 앞당겨지면서 발트3국이 폴란드편 들어서 참전하고, 에스토니아 편 든다고 핀란드가 발트3국과 폴란드 편으로 참전하고, 노르웨이가 핀란드 편 들며 참전했다면 어디까지가 현실성 있었을까요?
1. 프랑스와 영국이 가식을 버리고 바로 참전해서는 뒤늦게라도 프랑코를 뚝배기 깨고 최소 마지노선에서 북동쪽으로 200Km까지로 돌격+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에스토니아 삼색기 계양당함+잉그리아 발트인 임시정부 수립
2. 그러기도 전에 폴란드와 같은 신세로 전락해서 독소분할점령 당해버린다.
(그 외 선택지 매우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