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국가 시민되기(끝난 뒤 암튼 복수는 나쁜거야) vs 식민지 노예+독립후에도 친일파 및 재벌 자본 밑에서 빌빌거리기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식으로 정말 내 눈앞에 들이밀어진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싶음.
대역 소설의 각종 행운만 따른다면 제 3의 길 같은게 더 많겠지만(식민지만 탈출 정도?),
그럼에도 선택이 강요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듬.
범죄국가 시민되기(끝난 뒤 암튼 복수는 나쁜거야) vs 식민지 노예+독립후에도 친일파 및 재벌 자본 밑에서 빌빌거리기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식으로 정말 내 눈앞에 들이밀어진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싶음.
대역 소설의 각종 행운만 따른다면 제 3의 길 같은게 더 많겠지만(식민지만 탈출 정도?),
그럼에도 선택이 강요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