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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552년 동로마제국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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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404년


스틸리코가 색슨, 프랑크족의


라인강 도하를 저지함




411년


훈족과 동로마 군대가 다키아 남부 평원에서 대회전을 벌임


동로마측이 승리함, 훈족의 왕 아틸라는 이 전투에서 사망,


이후 훈족은 분열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짐



413년


고트족에게 동로마 주력군 전부 괴멸, 황제도 전사


반달, 프랑크 ,고트족 빈집털이 시전


고트족은 발칸, 반달은 이집트, 프랑크족은 이탈리아에 왕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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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년


페르시아에게 아나톨리아 영토를 야금야금 뺏기던



동로마 제국 최종멸망



사산조 황제 호스로 1세 콘스탄티노플 입성


콘스탄티노플 입성후



호스로 1세는 수도를 이곳으로 천도



이름을 샤한사의 도시로 개명



그와 동시에 국교를 기독교로 개종



이란,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조로아스터교



지방 귀족들을 약화시킴



그러나 이렇게 무리한 중앙집권화는



귀족세력과의 분열을 초래함,이후 귀족세력의 반란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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