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4892
신설된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규정 때문임.
원래 비트뮤직(섭종), 밀크뮤직(섭종), 유튜브 뮤직 모두 광고기반 무료 서비스는 회당 1원 정도 저작권료로 내왔음.
근데 문체부가 월정액일때보다 더 비싼 회당 4.56원으로 규정을 만들어버림.
이러면 광고를 3배 더 넣어야 서비스 유지가 됨. 그래서 운영 부담이 너무 심해서 비트뮤직과 밀크뮤직은 아예 서비스를 접어버리고,
유튜브 뮤직은 한국에서만 전면 유료화되고, 스포티파이는 무료 요금제 빼고 들어온 거...
이거 모르는 사람 꽤 많아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