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구독자 27명 | 파블로프의자명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괴로웠던 한 해 만큼 다음 해는 기쁘기를

노력했던 것의 천 배 만큼 재물이 돌아오기를

간절했던 마음보다 더 안락한 집에서 살기를

두려웠던 만큼 내 삶이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소망을 내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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