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걸 잊고 있었네요
2024년 베스트 오브 이어 특집 1부였습니다!
들어본 곡은 제외하면 시라세 오리곡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좋았고 kaza라는 개인세 노래도 마음에 들었네요
근데 뭔가 전같았으면 kaza 곡 같은 쪽은 막 취향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기도 한데
요즘 나가세 유카 노래 자주 듣다 보니까 취향적으로 범위가 넓어진 느낌?이네요
해산한 젬스 컴퍼니 얘기는 좀 길게 하더군요
좀 진지한 얘기인 듯 한데 제가 일어를 잘 몰라서 진지하거나 리스펙을 표하는 분위기구나 정도 이상은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류셴+길자렌 게스트 2부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