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방송보다 여기까지 왔슴다.

취미로 글을 씁니다.

근데 글쓰는 시간보다 야근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시발.


퇴근하고 싶다.후.



정통판타지 이야기 말고 어반판타지 이야기도 괜찮겠지. 설정 하나 싸고 간다.


막 도시마경,포스트 아포칼립스까지 가진 않은 세계인데

마법사랑 능력자랑 일반인의 세 부류로 나눠서

서로 가위바위보의 관계를 만들어 놔 봤는데


이거 꽤 괜찮겠더라구.


마법사->능력자들에게 강함, 일반인에게 약함(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능력자->일반인에게 강함. 마법사에게 약함(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을거임.)

일반인->마법사에게 강함(마법이라는 개념이 통하지 않음) 능력자에게 약함(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을거임)


기본적인 틀은 이런데 문제가 생김.


'물리'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저 관계에 자꾸 변수가 생긴단 말이야... 그게 좀 고민임.


여기 아마 글쓰시는분 계실거 같은데.. 글쓸때 설정부분은 좀 세세하게 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세세하게 짜 두면 후속작 만들때도 편하지 않을까...가 내 판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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