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라고 하죠 '-') 옛날식 판타지는 굉장히 이분법적으로 그냥 나누잖습져
선악의 구분을 말이죠 나쁜넘 착한넘 이렇게 딱 나눠서 보여줘서
보기가 편하죠
근데 이제 시대가 지나면서 다양한 매체를 접하다보니까
새롭게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죠
확신하는 정의가 가지는 폐해라던지 말이졍
모든 동화에는 근사한 구식 악당이 필요하다는 그 공식이 깨지기도 했져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은 악역이 성공할수록 작품도 성공한다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악역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과연 어떤 악당에 '-') 깊은 인상을 받으셨는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