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팬터지 즉 허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을까영 '-')

팬터지는 허구죠 

 

사실 모든 창작 매체가 역사물 같은 경우도 각색이 들어가는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허구죠 픽션이라고 하죠 

 

존재 하는 것에서 소재를 찾는 픽션이냐 아니냐 그 차이 인 거 같아여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그런데 결국 욕심이 여럿 조진다 라는 것을 나타내죠

 

직설적이에요

 

욕심에 대한 견제 메세지는 늘 있어왔죠 인류사에 

 

어떤 욕심인가에 차이가 나타나지 싶어요

 

어떤가영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