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에도 정치적 올바름을 인식 한답시고 유색인종 캐릭이 나오져
주로 이러한 여성+흑인 캐릭터죠 정치적에 올바름 완벽히 부합 합니다
근데 인종학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는 흑인 구분을 그냥 피부색으로 하잖습죠?
흑백황 이런식으로 말이죠
근데 아시다시피 흔히 정치적 올바름으로 가장 대두되는 인종은 아프리칸 사하라 이남지역의 흑인 계열들을 진짜 흑인이라고 부르죠
그러한 흑인들의 특징이 딱 위에 캐릭 입니다 보통 피부가 검어지는 거는 기후에 영향이 있잖습죠
멜라닌 색소 관련해서 말이죠
그리고 헤어도 흑인들 스테레오는 악성 곱슬이라고 그러죠 막 꼬불꼬불 말려서 놔두면 아프로 머리처럼 폭탄 머리라고도 하죠 그렇게 되거나
아니면 피부를 뚫는다고 하죠 그정도로 흑인들 머리가 악성이 심합니다 그래서 남성들은 보통 빡빡 밀거나 하죠
아프리카 이남 지역 처럼 그런 지역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헤어가 그렇게 꼬불꼬불하게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여성들은 돈을 많이 써서 피거나 아니면 가발을 쓴다고 하구요
실제로 흑인분들 머릿결 문제로 굉장히 컴플렉스가 강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런 아프리카 이남지역의 흑인들은 잘 묘사를 안 하고 우리가 흔히 서브컬쳐에서 보는 유색인종 묘사는 갈색 피부에 코카소이드 계열이라고 그러죠
중동계 혹은 인도 아리안 이런쪽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신 분들이죠 미인도 많구 '-') 그런쪽을 더 묘사 하는 식인거 같더라구요
물론 그분들도 서구 사회에서는 소수자이긴 하죠 ㅋㅋㅋ
간혹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판타지 하면 백인들 문화로 여기잖아요 일본식 서브컬쳐에 나오는 유색인종들이 등장 하는데
보통 소수자로 여겨지거나 하죠 수인도 나오구 하니까요 그런 거 보고서 현실의 흑인들을 보니까 괴리감이 좀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알아보니 아 그런 차이가 있구나 라는 거를 새삼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