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fripSide 라이브 보러 가면서 중간에 빈 시간에 메이드카페를 가볼까 해서 메이드카페 권위자이신 봇치냐님께 추천을 받은 메이드카페 2곳을 다녀와봤습니다.
올해 봇치냐의 메이드카페 강의 A+
덴덴타운의 코코챠 (https://maps.app.♥♥♥pP7zmTbWF7Um3Kk99) (
大阪市日本橋で初めてできたメイドカフェCCOちゃで癒しのひと時を)무려 2004년에 개점한 오사카에서는 최초로 오픈한 메이드카페라고 합니다.
한국인 메이드도 있어서 일본어 못하더라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게 또 다른 장점입니다.
입장료는 500엔/시간
이 가게의 인기 메뉴인 츤데레다(ツンデレーダー, 츤데레 + 소다)
주문하면 메이드가 츤데레 처럼 음료를 주고 추가 서비스(?)도 해줍니다.
국룰의 오무라이스. 이름은 냐루비쨩으로 부탁했습니다.
체키는 1장당 천엔이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덴덴타운의 라테메이드 (https://maps.app.♥♥♥pr1uNGBC1MWPLNYS9)
여기는 라떼아트로 유명한 곳인데 정작 그 부분은 까먹어서 라떼아트는 안시키고 핫케이크를 시켰네요.
오타로드 본점은 바 테이블에 5석이랑 안쪽에 테이블 2석씩 2개로 좁은 곳이라 선객이 있으면 가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대신 바 테이블인 만큼 메이드랑 계속해서 스몰 토크 하기에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