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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쓰는 후기


자기전에 쓰는 후기_1.jpg


데킬냐의 커스텀 에이드로 시작


받자마자 "...녹즙?" 소리부터 나왔던 "민트 얼그레이 에이드" 였습니다.


근데 얼그레이의 맛은 딱히 없고 시럽의 끈적한 단맛과 민트의 상쾌한 맛이 곂쳐서 굉장히 혼돈스러운 맛이 나와 도저히 맛있다고 하지 못하고 있으니 데킬냐님이 자스민 피치를 추가해주셔서 그나마 먹을만한 맛이 나왔습니다.



자기전에 쓰는 후기_2.jpg


커스텀 에이드를 기다리는동안 냐루비 부스에 있던 조아쓰! 냐루비를 찍은 사진


여러분은 이 그림에서 무언가 느낀게 있으신가요?


전 이 그림을 자세히 보고 한가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바로 SD 냐루비는 볼륨있는 가슴을 가졌다는거였죠



근데 본체는 왜...



자기전에 쓰는 후기_3.jpg


데킬냐님이 선물해준 친필? 이도저도 아닌? 대충 굿즈 명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자작 굿즈 선물하세요 돈 안내도 친필싸인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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